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는 기억되어야 할 순간, 기쁨을 선사합니다.
마음이 설레는 주얼리를 만들자는
젊은 주얼러의 열정으로 2005년에 시작한 스위티스푼은
순간의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
오랜기간이 지나도 가치있는 디자인을 약속합니다.